기사전문보러가기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1/09/908933/
두 달 동안 K-POP 댄스, 탈춤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문화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명예 대사’로서 본격 활동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교류 전담기관인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 이하 진흥원)은 지난 9월 11일, ‘글로벌 문화기획단 <아우르기(Outlookie) 2021>’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