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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뉴스=강이정 기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추진한
‘아우르기 2021’이 지난달 20일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
해단식을 마지막으로 약 5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아우르기’는 외국인 유학생이 직접 ‘명예 한국문화대사’로 활동하며 문화를 통해
한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출처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http://www.discovery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