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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seilbo.com/news/htmls/2021/12/20211203440059.html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추진한 글로벌 문화기획단 '아우르기(Outlookie) 2021'이 지난달 20일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 해단식을 마지막으로 약 5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아우르기는 외국인 유학생이 명예 한국문화대사로 활동하며 문화를 통해 한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