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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신문= 민홍기 기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진행한
글로벌 문화기획단 ‘아우르기(Outlookie) 2021’이 지난달 20일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의
해단식을 끝으로 약 5개월간의 대장정을 끝냈다.
이번 ‘아우르기’는 12개국 8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명예 한국문화대사’로 활동하며 문화를 통해
한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