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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kn.kr/web/view.php?key=20231031001153471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2023 글로벌 문화기획단 아우르기(이하 아우르기)’가 지난 28일 서울 노들섬에서
6개월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진행했다.
아우르기는 주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강습과 지역문화 탐방, 축제 기획 경험을 제공해
‘한국문화대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