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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403966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명스님)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협력해 6월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 동안 보은 법주사에서 외국인 유학생 ‘아우르기’ 단원들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 <사진>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글로벌 문화기획단 ‘아우르기’는 주한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문화 심화학습, 체험 기회 제공 및 단원 주도적 문화행사를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한국전통문화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곳 가운데 전통사찰, 특히 세계문화유산 등재 사찰인 법주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진행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