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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kn.kr/web/view.php?key=20230524001252041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하 진흥원)이 ‘2023 글로벌 문화기획단 아우르기(이하 아우르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전했다.
지난 20일 강원도 강릉 탑스텐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서는 최종 선발된 26개국 8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문화대사’로 임명됐다. 네팔 출신 유학생이자 방송인인 수잔 사키야가 ‘명예 멘토’가 되어 한국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며 단원들의 활동 의지를 높였다.